직장인 이직 Story

면접 질문, 경력직 이직 사유는 어떻게 대답하는 것이 좋을까? 꿀팁 방출.

리앤의일상 2020. 9. 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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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통계를 보니 경력직 이직 사유 답변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꽤 많이 있으셨습니다. 

추후에 다뤄보려고 계획 중이었지만 당장 내일 혹은 다음 주에 인터뷰가 어레인지 되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미리 인터뷰 질문 이직 사유만 관련하여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경력직 이직 사유 스마트하게 대답하는 "

 

면접 질문 90% 아니 100% 장담할 있습니다.

1 인터뷰이던 2 인터뷰이던 이직 사유에 대해 질문하는 면접관분이 분명히 있으실 거예요.

(보통은 초기 단계에서 확인을 합니다.)

이직 사유는 매끄럽고 회사의 구미가 당기게끔 말씀하셔야 합니다.

 

우선 여러분이 이직하는 이유에 대해 예측해 있는 사유는

 

1) 내가 하는 것만큼 대우를 받지 못한다(연봉, 처우, 직함, 업무 비중의 분배 )

2) 직장 상사 매니저, 동료, 후배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다 (꼰대가 상사거나, 새로 들어온 후배가 말을 듣는다거나, 들어간지 얼마 회사에서 텃새가 심하거나 )

3) 회사의 비전을 모르겠다 (나는 열심히 일하고 그만큼 평가도 받고 인센티브도 받고 있는데 도대체 회사의 방향성을 모르겠다, 내가 이상 발전하기 어려운 구조로 보인다, 내가 회사에서 1 있는다고 해도 나도 & 회사도 도움이 같다 )

4) 제일 가슴 아프지만 회사가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사유(법인 철수, 상장폐지로 인한 없음 )

 

가장 답하기 쉬운 것은 4번일 거예요. 사실 그대로를 전달하시면 되거든요. 하지만 1, 2, 3번의 경우는

진실성 + 직설적이지 않은 답변 필요합니다.

그리고 1 & 3번의 유형이신 분들은 대부분 업무 욕심, 욕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이것은 저의 주관적인 견해 업무를 통한 인사이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유형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성장에 이직 사유 초점을 맞추시길 추천드립니다

 

1&3번에 해당하는 이직 사유 만드는 과정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과 대입해서 최고의 답변을 만들어 보세요!

 

Flow :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가치를 회사를 통해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물론 직장도 만족하며 다니고 있지만, 현재 면접 보는 회사가 이러한 이러한 부분에 대해 중점을 두고 사람을 채용하시는 것으로 여겨지고, 저의 이러한 이러한 강점들이 함께 아루어 지면 원팀으로써, 회사의 발전 or 부서의 발전에 기여할 있다고 생각됩니다.

-> 본인의 상황을 대입하셔서 작성해보세요.

 

저를 예로 들어볼게요. 최근 전에 봤었던 면접이었는데요. (HR 부서 면접 예시)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도 만족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가치를 조금 발휘해보고 싶어 이직을 결정하였습니다. ** 회사에서는 현재 A-Z까지 Individual contributor 로서 채용& Business Partner 업무를 분을 찾고 있으신 것으로 이해하고 있고, 저의 9년간의 제조업&소비재 쪽에서의 채용 경험 HR Project & Employee communication skill 도움이 것이라고 여겨지게 되어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업직 직군 예시 

 

현재 메이저 client ** **업체에 대한 영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15 가량의 매출액을 가지고 있고,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인정을 해주고 있지만, 현재 제가 자신 있어 하는 영업 능력 Sales analysis 발현할 있는 회사가 제가 지원한 **회사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이에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고 저의 장점이 부서에 도움이 있는 사람이길 희망합니다.

 

마케팅 직군 예시 .

현재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5 업체의 Digital marketing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업무도 만족을 하고 있지만 하나의 브랜드만 담당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조금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Inhouse에서 업무를 예전부터 꿈꿔왔고, 지금까지 쌓아온 저의 디지털 마케팅 경력으로 **회사에 **이런 부분을 기여해보고 싶어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답변이 가장 베스트라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말씀드린 플로우를 가져가게 된다면 나의 장점을 어필하는 동시에 내가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이 어필이 되기 때문에 추후 Follow up question 오지 않게 되어 굉장히 Clear 답변을 확률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2번에 해당하는 유형이신 분들은 나의 이직 사유 결핍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단순히 사람 때문에 이직을 하게 되면 추후에 후회할 확률이 조금 높은 유형 중에 하나로 여겨집니다.

분명히 사람 + 다른 이유가 있으실 거예요. 다른 이유를 찾아보시고 이직에 대해 고민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으로,

해서는 되는 답변 대해서는 많은 써치를 통해 보셨을 같아 저는 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곳이라면 저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많은 것을 배울 있을 같습니다."

-> 보통 경력직 채용은, 어느 정도 적응 기간 후에 회사에 도움이 있는즉 Profit 가져다줄 있는 사람들을 채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입이나 Junior(3 미만) 제외하고는 답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팁은,

사실성&진실성이에요. 이직 사유에 대해 거짓말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말씀하세요.

 

특히 한국 마켓은 좁기 때문에 레퍼런스 체크가 항상 가능하다는 ​​

그리고 저희는 수습 기간 3개월이 항상 있기 때문에. 혹시나 거짓말에 실제 업무 진행 시 거짓말은 들통나기 마련입니다. 

이직을 너무 연봉 상승의 기회로 보시지 않는 역시 추천 드립니다. . 돈을 쫓아가기보다는 직업, 나의 기회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경력직 이직 사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혹시 이직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얻고 싶은 정보가 있으시다면 댓글 열려 있으니 작성해 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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