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이직 Story

경력직 이직하기 (이직하기 전 마음가짐)

리앤의일상 2020. 9. 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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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 생일 , 번째 회사를 들어가려고 노력했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눈물 만큼 고민하고 치열하게 살았던 같습니다. 바야흐로 2010 .

직무가 뭔지도 모르고 대기업이거나 이름만 있으면 그냥 찔러 넣었던 이력서들. 회사가 요구하는지도 모르고 이력서만 100 넣으면 되는  알았던 그때. 지금 생각하면 어쩔 없었던 선택이라 말은 하겠지만.. 굉장히 스마트하지 못한 방법이었습니다.

 

통달의 시간 , 회사를 입사하게 되었고, 그렇게 어렵게 입사한 회사를 3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이렇게 힘들게 들어간 회사 3년만에 나올 상상도 못했답니다. 

 

번째회사 이직이유는 나의업무상 성장위해서였습니다. 너무 같은 업무 반복이 지겨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번째 회사를 들어가게 되었고, 2 6개월 번째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번째 회사 이직 이유는 연봉이 만족스럽지 않아였습니다.

 

그리고 번째 회사를 들어가게 되었고, 연봉은 생각했던 것보다 상안 수준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지만, 1 지난 또다시 4번째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번째 회사 이직 사유는 솔직히 옮기지 않아도 되었는데, 회사의 Name value 있는 기업 이어 회사 분위기나 성장 가능성 궁금한 마음에 면접 보게 되었고, 현재 회사에서 일한 2 6개월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두  , 저는 4번째 이직을 위해, 면접을 봤습니다. 

현재 회사를 그만두려고 했던 이유는, 제가 가고 싶은 포지션이 내부에 있었는데 내부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여 동기부여가 많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비슷한 계열의 다른 회사를 알아보던 면접을 보게 되었고, 최종 합격을 했지만 새로운 회사에 가지 않았습니다. (실수령액 기준 100만원을 받을 있었지만 선택하지 않았어요. 왜일까요?? 그것은 마지막 포스트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저의 이직 이야기를 공유드리는 이유는, 이직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내가 고를 있는 회사 / 내가 있는 회사 / 내가 앞으로 일할 때의 마음가짐이 모두 바뀌기 때문입니다.

현재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중에 이직을 고민 중이신 / 이직을 결심을 하신 / 퇴사 구직 중이신 분들이 계실 같습니다. 

번째로 가장 먼저 하셔야 것은 현재 상황 파악입니다. 내가 이직하려는지 적어도 명확한 2 이상의 답이 나와야합니다. 이유는 적을 수록 좋고, 결핍이 심한 것일 수록 다음 회사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출근길은 너무 가혹하고, 퇴근길에 이직하려는 이유를 리스트화 오늘 저녁에 당장 해보세요!

가령, 작은 것부터라도 객관화를 하기 시작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직 후회하실 있답니다.

실제로 저도 이직을 많이 했지만, 후회한 경험도 있습니다. 후회의 시작은 제가 이직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기준이 없이 회사를 옮겼기 때문입니다 .

이직하는 방법에 대해서 바로 빨리 말씀드릴 있지만, 가장 단추,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강조 차원이니 오늘 이직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명확히 하셨다면 저의 포스팅에 기재 되어 있는 이력서 작성하는 법으로 넘어가셔서 이력서 쓰는 법 참고 하시기 바라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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