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앤의 스마트한 라이프 (Leanne‘s smart Life)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간단하지만, 가끔 놓치고 있는 채용 사이트, 구직 사이트에 대한 정보 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지금도 계속 잡코리아나 인크루트, 사람인으로만 새로 이직할 회사의 채용 정보를 찾고 계시나요? 해당 사이트 이외에도 외국계 기업 및 직군별로 맞춰진 채용 사이트가 많이 있으니 아래의 채용 사이트를 참고하셔서 본인과 잘 매치되는 회사의 정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외국계 회사 채용 정보 사이트 1) Peoplenjob: https://www.peoplenjob.com 이 곳은 정말 많이 알고 계시는 외국계 기업 정보 얻는데 아주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보통 회사가 포지션을 올리는 경우가 많으나, 주의하실 점은 헤드헌터분들이 회사 정보를 올리지 못하고, 직군만 알려주는 일이 보통이고, 자세한..

사회 초년 생일 때, 첫 번째 회사를 들어가려고 노력했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눈물 날 만큼 고민하고 치열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바야흐로 2010년 . ​ 직무가 뭔지도 모르고 대기업이거나 이름만 있으면 그냥 찔러 넣었던 이력서들. 회사가 뭘 요구하는지도 모르고 이력서만 100개 넣으면 되는 줄 알았던 그때. 지금 생각하면 어쩔 수 없었던 선택이라 말은 하겠지만.. 굉장히 스마트하지 못한 방법이었습니다. 통달의 시간 후, 첫 회사를 입사하게 되었고, 그렇게 어렵게 입사한 회사를 3년 뒤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전 제가 정말 이렇게 힘들게 들어간 회사 3년만에 나올 줄 상상도 못했답니다. 첫번째회사 이직이유는 나의업무상 성장을위해서였습니다. 너무 같은 업무 반복이 지겨워지고 있었습니다. ​ 그렇게 두 번째..

현재 회사는 저의 네번째 회사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면접을 거쳐 왔습니다. 앞으로 이 포스팅을 시작하려는 이유는 ​ 제 주변 친구들이 이직할 때마다 저에게 도움을 많이 구한 점, 물어보는 것들이 공통된 사항들이고 (대부분 90% 일치) 조언을 해준 친구들, 특히 제가 자리를 알아봐 준 친구들은 현재 합격하여 회사를 다니고 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직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경력자 중심 ) 지극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신입분들에 대한 블로그도 계획 중이나, 우선은 제가 조금 더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경력직 이직에 대해 이야기해보고려고 합니다. ​ 참고로 저는 직업상담사 자격증 가지고 있고, 현재 인사(채용) 팀에서 근무 중입니다. ​ ​ 인터뷰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