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1일부터 21일까지 방콕 & 푸켓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9박 10일의 일정이었고, 그 중에 한국 분들이시라면 고민하시는 내용들 & 관련된 정보 공유하고자 합니다 :) 근 3년을 여행을 못 갔던 지라, 해외여행을 정말 가고 싶었고, 특히 태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이 생겨 유심히 보고 있던 중, 과감하게 연차를 내고! 다녀온 여행기입니다 :) 첫번째 포스팅은! 바로 야시장 포스팅입니다. 대부분 야시장하면 쩟페어, 예전 딸랏롯파이 (지금은 폐점), 최근 핫한 더원라차다 등이 생각 나실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랬는데요. 알고보면 방콕 곳곳은 야시장이 많이 있어서 굳이 이 곳을 가야하나? 라는 분들을 대상으로 글을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두 곳을 다녀왔어요. 야시장의 목적은 바로 음..